기록장

20121117_영화/내가 살인범이다.

하양탱 2012. 11. 20. 16:53

 

오빠랑 충무로 쭈꾸미 먹고,

커피한잔 마시고

팝콘까지 먹은!!

 

영화를 보기전에 배를 엄청 채운날!!

 

영화는 음..박시후가 잘 생겼구나~.라고 느끼게 해준 영화?

참 피부도 곱구나~! 참 잘생겼네~!라고 생각해 주게 한 영화.

 

반전이라고 해야할지...!암튼 중간쯤 예상이 가게 하는 반전과~!!

범인의 느끼함에 몸서리 쳐지고 끝나면 뭔가 뒤가 찜찜꾸리꾸리한 영화였다.

뭔가 찜찜꾸리꾸리하고 싶으면 보면될 것 같다.

 

 

결론: 스포포함 펼치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