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에서는 남의집 살림살이를 깨부순다고 하는데...
판타지 라이프는 남의 텃밭에 나는 각종 채소들을 뽑아 쓴다.
요리사가 되어서 요리에 필요한 물품은 남의 텃밭에서 가져다 쓰면 된다.
근데 이 바보같은 농부아저씨는 아무말도 안하시넹....
가져다 써도 되나보다...T^T
맘씨가 착하다고 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바보인건지...
이래서 먹고 살기나 하실런지...걱정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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