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빠랑 충무로 쭈꾸미 먹고,
커피한잔 마시고
팝콘까지 먹은!!
영화를 보기전에 배를 엄청 채운날!!
영화는 음..박시후가 잘 생겼구나~.라고 느끼게 해준 영화?
참 피부도 곱구나~! 참 잘생겼네~!라고 생각해 주게 한 영화.
반전이라고 해야할지...!암튼 중간쯤 예상이 가게 하는 반전과~!!
범인의 느끼함에 몸서리 쳐지고 끝나면 뭔가 뒤가 찜찜꾸리꾸리한 영화였다.
뭔가 찜찜꾸리꾸리하고 싶으면 보면될 것 같다.
결론: 스포포함 펼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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